건설사가 왜 어린이집에 추석선물을 보냈을까
어린이집 추석선물,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아래 목차 순서대로 어린이집 추석선물 핵심을 정리합니다.
[구조] 사건형
추석 앞두고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
뭘 드려야 하나 고민하셨죠?
그런데 올해는 선생님들에게
먼저 선물을 보낸 곳이 있어요.
학부모도 원장도 아닌, 아파트 건설사였습니다.
어디서, 누구에게 보낸 건가요
보낸 곳은 부영그룹이에요.
부영아파트 단지 관리동에는 어린이집이 있는데,
이름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입니다.
이번 선물은 이 어린이집 64곳에 전달됐어요.
여기서 일하는 교직원 746명이 받았죠.

건설사가 왜 어린이집에 선물을 줄까요
건설사라고 하면 보통
아파트 다 짓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부영은 사정이 조금 달라요.
이 어린이집들은 부영이 지은 단지 안에 있고,
부영이 관리동 공간을 임대료 없이 내주고 있죠.
교사 교육과 보육 컨설팅도
회사 안 보육지원팀이 무료로 맡고 있어요.
꾸준히 곁에서 지원해 온 어린이집에
명절 인사를 보낸 겁니다.
아이들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보육에 힘써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7년째라는데, 선물은 뭐였을까요
올해가 처음은 아니에요.
2020년부터 명절마다 보내 왔고,
올해로 7년째입니다.
다들 제일 궁금한 건 선물 내용일 텐데요.
기사에는 ‘선물세트’라는 말까지만 나와요.
무엇이 들었는지, 얼마짜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뭐가 좋은 건가요
부모에게 와닿는 건 선물보다 이쪽이에요.
어린이집이 임대료를 안 내니까
그 돈이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같은 데 쓰이죠.
학부모 보육비 부담이 그만큼 줄어드는 구조예요.
부모 교육도 따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부영 어린이집이 전국에 64곳이나 있었다고?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64곳이나 있다는 걸요.
모두 부영아파트 단지 안에 있다 보니
그 단지에 살지 않으면 마주칠 일이 거의 없죠.
광주전남혁신 3단지도 그중 한 곳입니다.
규모만 큰 게 아니에요.
지난해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포함해
상을 66건이나 받았습니다.
공공형·열린 어린이집으로 새로 뽑힌 곳도 있고요.
명절 선생님 선물, 부모만 챙기는 게 아니었어요.
단지 안 어린이집 64곳에 7년째 먼저 인사를 건넨 회사가 있습니다.
올 추석 우리 아이 선생님께는 어떤 인사를 건넬지, 한 번 떠올려 볼 만하죠.
어린이집 추석선물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어린이집 추석선물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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