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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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포핸즈 연주, 그리고 이별.. 12주 연속 1위로 끝난 주말 드라마 “포핸즈” 마지막 장면

tvN 주말 드라마 ‘포핸즈’가⠀
10월 4일 12회로 막을 내렸어요⠀
⠀⠀⠀
마지막 장면은 낯선 나라의 성당⠀
3년 만에 두 사람이 다시 마주 섰습니다⠀
⠀⠀⠀
송강 씨의 강비오, 이준영 씨의 최정요⠀
왜 헤어졌고 어떻게 다시 만났는지⠀
결말까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
[사진: 성당에서 재회한 강비오와 최정요 장면 캡처]⠀
⠀⠀⠀
"피아노를 놓으려던 이유"⠀
⠀⠀⠀
이 드라마는 세 사람의 10년이에요⠀
17살에 만나 27살이 되기까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겨루며 자라는 얘기죠⠀
⠀⠀⠀
피아니스트 강비오⠀
지휘자 최정요⠀
그리고 장규리 씨가 연기한 홍재인⠀
⠀⠀⠀
마지막 회에서 강비오는 무너졌어요⠀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게 자기 탓이라는 죄책감에 갇혔거든요⠀
⠀⠀⠀
음악을 그만두려 했어요⠀
⠀⠀⠀
[사진: 피아노 앞에 혼자 앉은 강비오 장면 캡처]⠀
⠀⠀⠀
가까운 사람을 잃으면⠀
그 사람과 이어진 일부터 손을 놓게 되잖아요⠀
강비오에게 그게 피아노였던 거고요⠀
⠀⠀⠀
"9년 만에 나란히 앉다"⠀
⠀⠀⠀
붙잡은 건 최정요였어요⠀
설득 끝에 두 사람이 다시 한 피아노 앞에 앉았죠⠀
⠀⠀⠀
9년 만의 포핸즈 연주⠀
⠀⠀⠀
제목이 왜 포핸즈인지⠀
이 장면에서 한 번에 와닿더라고요⠀
⠀⠀⠀
그런데 연주가 끝나고⠀
최정요는 편지만 남기고 떠나버려요⠀
⠀⠀⠀
[사진: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연주하는 두 사람 장면 캡처]⠀
⠀⠀⠀
"이제 혼자 치는 피아노는 그만"⠀
⠀⠀⠀
그리고 3년 뒤⠀
⠀⠀⠀
강비오는 음악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연주하는 피아니스트가 돼 있었어요⠀
그러다 낯선 나라의 성당에서 최정요와 다시 마주쳐요⠀
⠀⠀⠀
숫자로도 끝이 좋았어요⠀

구분평균최고
전국9.4%10.6%
수도권10%11.4%
표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를 찍었고, 2049 시청률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였어요⠀
⠀⠀⠀
뉴스컬처 기사에 따르면⠀
케이블 동시간대 12주 연속 1위였다고 해요⠀
⠀⠀⠀
[사진: 지휘하는 최정요 장면 캡처]⠀
⠀⠀⠀
최정요가 남긴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었는지는⠀
기사들엔 자세히 안 나와요⠀
⠀⠀⠀
저는 재회 장면보다 9년 만의 연주가 더 좋았어요⠀
떠나기 전에 남길 수 있는 가장 긴 인사 같았거든요⠀
⠀⠀⠀
주말 밤마다 tvN 챙겨 보셨던 분이라면⠀
10일부터는 후속작 ‘100일의 거짓말’이 그 자리를 이어받아요⠀
⠀⠀⠀
출처: 톱스타뉴스·텐아시아·뉴스컬처 2026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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