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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병인 줄 알았던 독감이 9월에 벌써 작년 절반 가까이

독감예방접종,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독감예방접종 핵심을 정리합니다.

초등생 100명 중 8명꼴.
독감 의심으로 병원에 왔습니다.

아직 9월인데요.

올해 독감, 얼마나 빠른가요

9월 13~19일 의심환자는 1000명당 32.3명.
지난해 같은 기간 8.0명의 4배예요.

작년 독감이 가장 심했던 11월 하순엔 70.9명이었죠.
올해는 9월에 벌써 그 절반 가까이 왔습니다.

나이별로는 7~12세가 77.7명으로 가장 많아요.
1~6세 58.0명, 13~18세 41.1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0세도 35.7명.
한 주 만에 30% 넘게 늘었어요.

독감예방접종 - 소아과 대기

아이는 언제, 몇 번 맞나요

무료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예요.
2012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면 됩니다.

지금은 모든 아이가 맞을 수 있어요.

두 번 맞는 아이는 따로 있습니다.
9세 미만 중 처음 맞거나,
예전에 한 번만 맞은 아이예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맞으면 됩니다.

접종 일정

부모님은 언제부터인가요

65세 이상도 3~6일씩 당겨졌어요.

나이기존바뀐 날
75세 이상10월 12일10월 6일
70~74세10월 15일10월 12일
65~69세10월 19일10월 15일
부모님은 언제부터인가요

75세 이상은 다음 주 화요일부터입니다.

면역저하자 같은 고위험군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10월 6일부터 의료진 상담 뒤 맞을 수 있습니다.

9월 초 독감 입원환자의 60%가 65세 이상이었죠.

어르신 접종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어린이는 해당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아달라

돈 내고 맞는 어른은 백신 있나요

국가접종용으로는 약 1233만 도즈를 확보했어요.
민간 접종용 37만 도즈도 따로 더 구했습니다.

그런데 전체 공급량이 줄었어요.
올해 민간 접종 백신은 예년만큼 넉넉하지 않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접종이 되는지
먼저 전화로 물어보는 게 헛걸음을 줄여요.

백신 재고

지금 맞으면 바로 막아주나요

맞고 나서 항체가 생기기까지 약 2주가 걸립니다.

지금 도는 바이러스는 이번 백신과 비슷한 종류예요.
치료제 내성 변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소아·임신부·65세 이상이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을 받아요.

유행주의보

그래서 지금 맞혀야 할까요

저는 미룰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독감은 겨울 병이라 11월쯤 맞히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올해는 그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오늘 맞혀도 10월 중순에야 막아주거든요.
두 번 맞는 아이는 4주 간격까지 생각하면 더 서둘러야 하죠.

독감예방접종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독감예방접종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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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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