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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생활비, 자식이 보태는 게 맞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 생활비,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부모 생활비 핵심을 정리합니다.

부모님 생활비, 자식이 보태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자식이 생활비를 보태주는 집은
열에 하나로 줄었습니다.
10년 전엔 셋에 하나였는데요.

부모 생활비 - 고령자 통계

"그래도 자식이 챙겨야지" 쪽 이야기

이 말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키워준 값은 숫자로 못 매기고,
부모가 혼자 늙어가는 걸
지켜보기만 하는 건 다른 문제니까요.

실제로 부모 부양은 가족 몫이라는 생각이
오래 기본값이었습니다.

부모와 자녀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됐습니다

열에 아홉이 연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월평균이 73만 7천 원입니다.

관리비 내고 약값 내면 남는 게 없죠.
그래서 65세 이상 414만 명이 일합니다.
1년 사이 34만 명이 늘었고요.

열에 아홉이 연금을 받는데, 넷 중 셋은 일해서 산다

부모 세대는 이미 답을 냈습니다.
자식한테 손 벌리는 대신
아침마다 어딘가로 나가는 쪽을 골랐습니다.

고령자 고용

제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 세 가지

하나. 자식도 그럴 형편이 아닙니다.
지금 40·50대는 자기 노후도 못 세우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보태면 본인이 20년 뒤 받는 쪽이 됩니다.

둘. 효심에 맡기면 불공평해집니다.
형제 중 누가 더 내느냐로 싸우는 집,
주변에 한둘씩은 있습니다.

셋. 가족 안에서 해결하라고 두면
제도는 끝까지 안 바뀝니다.
한 달 73만 원이 73만 원으로 남습니다.

노인 생활비

생각이 이미 바뀌고 있습니다

부모 부양을 가족이 맡아야 한다는 쪽은
10년 사이 절반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가족·정부·사회가 같이 맡아야 한다는 쪽이
이제 절반을 넘었습니다.

노후 준비

용돈을 드리지 말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생활비를 자식 통장에 기대는 구조를
당연하게 두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부모 세대는 이미 일터를 택했습니다.
지금 40·50대가 할 일은 효도 경쟁이 아니라
자기 노후를 세우는 쪽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십니까.

부모 생활비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부모 생활비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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