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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제일 수치스러웠던 영상?… 킨텍스 콘서트 객석에서 버블 하다 들킨 배우의 쑥스러운 고백

이광수 버블,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이광수 버블 핵심을 정리합니다.

도경수 콘서트가 한창이던 객석,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사람이 하나 있었어요.

배우 이광수예요.
그 모습이 담긴 영상은 다음 날 온라인에 퍼졌죠.

시작하자마자 ‘버블 천재’ 소리를 들은 사연,
사용법도 몰라 묻던 처음부터
지금 모습까지 따라가 볼게요.

이광수 버블 -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한 이광수

처음엔 허당이었다고?

이광수가 버블을 연 건
10월 1일.

팬에게 개인 메시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는 유료 팬 소통 서비스예요.

시작 전부터 관심이 쏠렸는데
첫걸음은 꽤 서툴렀대요.

낯선 기능 앞에서
팬들한테 사용법을 되묻는 모습.
기사는 이걸 허당미라고 적었더라고요.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쓰는 손

이미 플랫폼에 익숙한 아이돌들 사이로
배우가 맨손으로 들어간 셈이죠.

10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절친 도경수의 콘서트장이었습니다.

김우빈과 함께 응원하러 간 자리,
공연 도중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으로 남았어요.

조명이 켜진 콘서트장 객석

들켜도 멈추지 않더라

진짜 재밌는 건 들킨 다음이에요.
숨기는 대신 팬들한테 그대로 털어놨거든요.

한 팬이 콘서트에서 버블은 진짜 중독 아니냐고 묻자
돌아온 답이 이랬대요.

안 들키게.

진짜 민첩하게 행동했어

일 안 하고 놀러 갔냐는 농담엔
"너 요즘 왜 이렇게 차가워?"로 받아쳤고요.

제 눈엔 이게 이광수식 소통이에요.
팬 말을 그냥 받지 않고
한 번 더 되돌려 주는 것.

휴대전화에 뜬 메시지 알림

초반에 사용법을 묻던 사람이
적응한 뒤엔 쉴 새 없이 메시지를 보냈대요.

그 메시지들이 커뮤니티와 SNS에 잇달아 공유됐는데
기사가 짚은 화제의 이유는 이 3가지였어요.

예상 못 한 답변 · 빠른 반응 · 쏟아지는 소통량

이제 중독 소리는 그만

그렇게 붙은 별명이 ‘버블 천재’.
아이돌 멤버들 사이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왔대요.

유튜브 '뜬뜬' 핑계고 예고편 속 장면

절친 유재석 반응은 정반대였어요.
4일 공개된 ‘핑계고’ 예고편에서요.

내가 광수가 하는 소통 플랫폼 소식은 듣고 있는데

광수한테 돈 5천 원씩 쓸 수 없다

기사 끝에 짧게 지나간 말도 하나 있어요.
콘서트장에서 이광수가 털어놓은 고민이에요.

좀 전에 경수 스태프분이 ‘또 버블하세요?’ 하고 가셨다

아무한테도 안 들키고 버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저는 이걸 중독보다 성실함으로 봐요.
사용법부터 물어 가며 배운 사람이잖아요.

밤에 켜진 휴대전화 화면

퇴근길 지하철에서 연예 소식 훑어보시는 분이라면
요 며칠 이 이름 자주 보셨을 거예요.

영상이 퍼진 뒤 이광수는 이렇게 말했대요.
"근래 제일 수치스러웠던 영상. 수치보다는 쑥스러움 쪽"

버블로 몇 통을 보냈는지, 구독한 팬이 몇 명인지는
기사에 아직 안 나왔어요.

다음엔 어디서 버블 하다 들킬지,
벌써 기다려지네요.

이광수 버블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이광수 버블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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