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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생활비 받는 부모, 10년 새 절반 아래로 줄었다

고령자 통계,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고령자 통계 핵심을 정리합니다.

자식 지원으로 생활비를 대는 65세 이상,
이제 13.1%입니다.

10년 전엔 28.6%였어요.
빈자리를 채운 건 부모 자신이었습니다.

노인 4명 중 3명은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합니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댄다는 답이 74.7%까지 올라왔거든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내놓은
‘2026 고령자 통계’ 속 숫자입니다.
생활비 항목은 2025년 조사 기준이죠.

고령자 통계 - 고령자 통계

10년 사이 생활비 주머니는 어떻게 바뀌었나

마련 방법 2015년 2025년
본인·배우자 58.5% 74.7%
자녀·친척 28.6% 13.1%
정부·사회단체 12.8% 12.2%

자녀 몫이 빠진 만큼
부모 본인 몫이 거의 그대로 늘었습니다.

생활비 마련

직접 번다는 돈, 어디서 나오나

스스로 생활비를 댄다는 고령자에게
주된 돈줄을 물었습니다.

근로·사업소득이 48.2%로 가장 많았어요.
연금·퇴직금은 38.3%,
재산소득은 8.2%에 그쳤고요.

연금보다 일해서 버는 돈이 앞섭니다.
65세 이상 고용률은 2025년 39.5%로
2015년 30.4%에서 꾸준히 올랐죠.

일하는 65세 이상은 414만7천 명입니다.
1년 전보다 약 34만 명 늘었어요.

고령자 고용

연금을 받는데도 왜 일을 놓지 못하나

65세 이상 연금 수급률은 91.2%입니다.
열에 아홉은 받는다는 뜻이죠.

그런데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이에요.
2024년 기준 숫자입니다.
한 달 생활비로 쓰기엔 빠듯한 돈이죠.

노인 생활비

빈곤율이 내려오긴 했습니다.
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은 37.7%로
전년보다 2.1%p 낮아졌어요.

그래도 열 명 중 네 명 가까운 숫자입니다.

지금 40·50대가 자기 자리를 재볼 숫자

노후 준비

노후를 준비한다는 고령자는 64.4%입니다.
10년 전보다 17.5%p 늘었어요.
준비 수단 1위는 국민연금(53.2%)이었고요.

부모 부양을 보는 눈도 바뀌었습니다.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맡아야 한다는 답이
2014년 35.7%에서 2024년 53.4%가 됐죠.

마음 쪽 숫자는 밝지 않습니다.
평소 외로움을 느낀다는 고령자가 43.4%,
현재 삶에 만족한다는 답은 33.7%였어요.

부모 세대는 이미 자식 대신 일터를 택했습니다.
지금 40·50대가 설 자리도 저 표 안 어딘가예요.
어느 칸에 설지는 지금의 준비가 정합니다.

자식한테 생활비 받는 부모, 10년 새 절반 아래로 줄었다
65세 넘은 부모 4명 중 3명은 생활비를 직접 댄다
연금 받는 노인 91%인데 일하러 나가는 이유
자식 지원 28.6%→13.1%, 부모가 대신 일터로 갔다
고령자 통계 생활비 1위는 연금 아닌 일해서 번 돈

고령자 통계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고령자 통계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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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houghts on “자식한테 생활비 받는 부모, 10년 새 절반 아래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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