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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정도 있을까.. 중국 쇼핑몰 한국 계정 판매글 33건

타오바오 한국 계정,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타오바오 한국 계정 핵심을 정리합니다.

계정이 200개 넘게 있다.
로그인이 막히면 바꿔 주겠다.

중국 쇼핑몰에서 한국인 계정을 파는 판매자의 말이에요.
다크웹이 아니라 누구나 들어가는 타오바오에서요.

어디서, 어떤 계정이 팔리나요

국민일보 취재팀이 화이트해커 출신 분석팀 ‘다크넷즈’와
중국 타오바오와 시엔위를 조사했어요.
둘 다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이력이 있는 국내 사이트 8곳에서
판매글이 최소 33건 나왔어요.
타오바오에서만 누적 판매가 약 2,000건이었죠.

판매자들은 이걸 ‘완제품 계정’이라고 불러요.
본인 인증까지 끝나 바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타오바오 한국 계정 - 타오바오 계정 판매

어느 회사 계정이 제일 많았나요

회사판매글판매 기록
넥슨11건1,000건 이상
올리브영·CGV7건–
인터파크4건–
티빙3건300건 이상
어느 회사 계정이 제일 많았나요

무신사·29CM·예스24가 3건씩, 강남언니가 1건이었어요.
가장 많이 팔린 건 게임 계정이었습니다.

8곳 계정 거래

가격은 약 900원부터 7만 8천 원까지예요.
넥슨 계정은 인증 전이면 900원 안팎,
인증을 마치면 5만 원으로 뛰었어요.
가장 비싼 건 올리브영 계정이었죠.

계정 시세

정말 유출된 계정인가요

취재팀도 계정의 출처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판매자는 가족 명의로 가입했다고 답했습니다.

200개를 어떻게 만드느냐고 다시 묻자
대화를 끊어 버렸죠.

티빙은 지난달 정부 조사에서
계정 3954만 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어요.
이름, 휴대전화번호, 결제이력까지 70종입니다.

티빙 유출

실제 피해도 나왔나요

티빙 유출 열흘 뒤, A씨는 네이버에서
해외 로그인 시도 알림을 받았어요.

그사이 해킹범은 A씨 계정으로
중고나라 카페에 거래 유도 메시지를 수백 건 보냈습니다.

B씨 계좌엔 모르는 사람이 20만 원을 넣었어요.
그러고는 보이스피싱 계좌로 신고해 버렸죠.
‘핑돈’이라 불리는 수법으로, 피해자가 10명쯤이었습니다.

연쇄 피해

판매글은 못 지우나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두 곳에서 3313건을 찾아 3240건을 지웠어요.

그래도 판매글은 다시 올라옵니다.
중국 플랫폼엔 삭제 의무가 없거든요.

지난해 말 쿠팡 유출 뒤에도
같은 두 곳에서 쿠팡 계정이 팔렸어요.

판매글 삭제
비밀번호

97%를 지워도 다시 올라오는 곳이에요.
티빙·넥슨·올리브영을 쓴다면 오늘 비밀번호부터 바꾸세요.
포털의 해외 로그인 차단도 함께 켜 두면 좋아요.

타오바오 한국 계정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타오바오 한국 계정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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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한국 계정 참고 자료

2 thoughts on “내 계정도 있을까.. 중국 쇼핑몰 한국 계정 판매글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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